무용극 <로미오와줄리엣>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폴란드 카로댄스시어터와 서울댄스컴퍼니가 공동으로 제작한 무용극 <로미오와줄리엣> 내한공연이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11월 15일과 16일 공연을 시작으로 평일 11월 20일과 21일 양이틀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정읍시 예술회관에서 23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무용극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무용,연극,뮤지컬 관련 종사자들은 “현대 무용극은 난해하고 지루하다”라는 선입관을 깨는 작품이었으며, 스토리와 음악의 친근함과 새로운 표현법으로 관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으리라는 말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관객들의 반응과 호응이 좋아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분위기속에서 안성맞춤아트홀은 차기작인 <카르멘>을 공동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라북도 정읍시에서의 공연은 특별한 의미가있었습니다.
지역특성상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중에는 꽤많은 분들이 어르신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로미오와줄리엣의 비극적인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기도했습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서 큰 성과라 한다면. 무용극 춘향전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춘향전은 전북의 고유스토리이며 로미오와줄리엣와 유사한 스토리 구성을 갖고 있어 해외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로미오와줄리엣의 전북 정읍에서 공연을 계기로 무용극 춘향전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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